개돼지감별사24.07.05 14:12

기자가 그저 한 사람의 개인공간을 무단으로 갖다 퍼서 쓰는거에요. 그리고 이 사람을 계속해서 올리는 것은 모자란 악플러들이 굳이 기사에 들어와서 조회수 챙겨주니까요.. 기저에 있는 못된 인성을 배설하러 들어오지 마세요. 이 여성분은 죄를 지은 것도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못된 인성일 뿐이고 굳이 꼽자면 엉망인 세숫대야가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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