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겸 저 사람을 40살넘어서 처음으로 알게 됐는데
정말 이 사람은 진심이 아니였던적이 없었다.
허허실실 재밌게 말을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진정성 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유튜브 수익을 오롯히 자신에게만 쓰지 않고
많은 구독자내지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도 쓰더라.
이 사람의 영상 하나라도 제대로 본다면
알게될 것이고, 이런 논란은 기자가 만드는거다.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런 시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주제가 있어도 사람의 진정성을
왜곡하는 베베 꼬인 사람으로 생각된다.
기자분.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클릭 많이해서.
그런 흥행하는 기사를 내서 뿌듯하시나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은 건들지 좀 맙시다.
글에는 힘이 있어요.
사람을 살리는 글을 써 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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