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퍼24.07.05 13:00

팩트만 말한다. 보겸의 팬중 아버지가 이번에 돌아가셨고 그 팬이 보겸에게 장례식에 와서 자기좀 위로해줄수 있냐고 묻고 보겸이 팬에게 우린 가족이라고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고 간거임. 댓글들도 악플 1도 없이 전부 감동적이라고 잘했다고 칭찬일색이었고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기자가 자기 기사거리를 위해 일부러 논란을 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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