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이 저렇게 나온 수익가지고 유족들이나 다른 사람들 또 돕던데 안좋게만 볼 일인가? 그리고 저 유족 아들이 보겸이 너무 보고 싶다고 메일을 수차례 보냈다자나

왜곡보도 어지럽네요 그친구가 고등학교때부터 보낸 메일 내용은 쏙 빼고 기사 쓰셨네

결국 지 돈벌려고 하는거지

보겸은 그냥 인정이지~ 저렇게 유족을 위로하고 하는게 컨텐츠만을 위해서라면 비난당할수도 있지만..진심이 담긴 위로와 격려로 미리 전화하고 갔으니 간김에 유튜브도 찍은거고..보겸은 고생한만큼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좋은곳에도 많이 쓰고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그 여자 변호사는 어떻게 됐나요? 깜빵에 가둬야 하는데..진짜 다른 의미로 대단한 여자돌I

나는 다 떠나서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보겸한테 안아달라고 메일로까지 연락한게 제일 이해 안가던데 그럴정신이 있다는거 자체가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제3자들이 이러쿵저러쿵 ㅋㅋㅋㅋ

영상 4분 정도던데, 그것만 봐도 수익 및 컨텐츠 운운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연락해온 유족이 보겸 수년간 찐팬이더만...그리고 뭐 가서 뭐 하는걸 찍어오지도 않음

내말이 유족분 메일 받고 간건데 뭐가 문제임

아 여기 글 써놓은 애들 좀 봐. 이럴줄 알았어. 영상이라도 보고 말하는걸까? 아 정말 이런 기사를 낸 기자한테 화가 난다.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은 기사만 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니까. 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왜곡된 시선과 비난을 들어야 하나. 기자는 기사만 올리면 장땡인가? 남은 인생이 바뀔수도 있는데? 난 더 이상 보겸 이 사람이 상처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김건희 쇼보다 보기 좋은대.

오라고 안하면 안가요 qwerasdf님아

보겸 건딜지마라 가조쿠다!! 보겸은 사랑이다

그럼 너네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보겸이 와서 촬영하고 도와주면 참이라도 기분 좋겠다.

그 콘텐츠로 위로도 하고 수익나면 그걸로 또 돕는다잖아요 가짜뉴스 생성해서 퍼뜨리는 것보다 훨씬 좋은데

방구석에서 누구들처럼 불편하니 뭐니 꼰대 양반질하는거보다 저렇게 찾아가고 도와주는 보겸이 100배 나음

그럼 굳이 카메라들고 갔다왔다 할필요도 없다고봄 선행을 선행으로 끝났을때 그 선행이 더 아름다워보이고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도 반박이 불가능한데 다른이의 죽음을 선행이라는 명분아래 광고하는것처럼 보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