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yrvv6624.07.05 09:14

뭔 멍멍이 소리야. 빨래는 개는게 불쌍해?? 밥차리는거 운전하는거 다 불쌍하겠네? 걸어다니는것도? 다 당연히 본인이 부모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인데? 뭐가 안불쌍한거야? 가정부가 다해주고 운전기사 딸린거? 수천만의 국민들이 그럼 다 불쌍한 인생사는거야?? 상위 0.01프로 인생살면서 갖잖은소리하고 있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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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PXlGB5624.07.05 09:50
지나가다 열등감에 한대 맞으셨나 급발진 오지네
보보24.07.05 09:42
그냥 자기커리어쌓던 멋진 여자에서 아이낳고 커리어 단절되고 집안일 하는 모습에 문득 그런생각 든 것 같은데... 왤케 급발진하지
24.07.05 09:17
언냐...화내지마..언니 본인은 부모님이 평생 개줬으니 모르는 감정일 수 있어....그리고 불쌍하다고 한 게 아니라 측은했다잖어...왜 그렇게 화가났어..평생 연애도 못 해봐서 그런 감정 못 느끼긴 하겠다..모쪼록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