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gwdeF3324.07.05 01:49

미국생활을 너무 잘 아는척, 영어를 너무 잘하는 척해서 어릴적부터 거기서 살면서 학교나온 사람인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미국 산지 얼마 안되는 어학연수? 교환학생?이었음. 가르치는게 원어민보다 더 확신에 차고 당당해서 당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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