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 재산' 244억 빌딩 또 매입, 손예진이 돈 끌어모으는 방법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자산 및 재산 규모
2023-06-19
현빈과 결혼한 배우 손예진이 최근 244억에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해 8월 역삼동 빌딩을 매입해 2023년 5월에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마쳤다고 전해졌다.
앞서 손예진은 수차례 부동산 매입을 통해 수백억의 시세차익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그의 남편 현빈도 연예계 부동산 부자라고 알려져, 네티즌들은 두 부부의 부동산 자산과 재산 규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자산은 2023년 1월 12일 KBS '연중 플러스'에서 370억대로 추정했다. 하지만 현재는 620억에 이른다고 전해진다.
(중략)
2020년 MBC 'PD수첩'에 따르면 손예진이 마포구에 65억 대출을 받으면서 매입한 93억의 빌딩을 135억에 매각한 것이 문제로 제기됐다. 자기 자본금 28억을 들여, 3년 만에 41억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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