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회를 빌미로 바다힌테 돈빌려 달란 소리나 하지 않았으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ES 맏언니 바다가 슈에게 또 한번 손을 내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3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quot;이 사진 좋아해여? 내가 좋아하는 사진&quot;이라며 &quot;친구들... 저녁 맛있게 먹어요&quot;라고 인사했다.바다가 공개한 사진은 SE

이런 기회를 빌미로 바다힌테 돈빌려 달란 소리나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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