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4.07.03 14:01

저기요 엄복동을 어떻게 잊습니까ㅋㅋㅋㅋㅋ 진짜 작품 끊이질 않는 게 신기하네;;; 감은 없는데 의욕은 넘친다는 게 이렇게 슬픈 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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