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swurx2424.07.03 12:32

삶은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의 연속인가싶다. 나이가 들면 헤어지는게 당연한 삶의 수순이라지만, 매번 가슴이 미어지는 건 나이탓일까 힘이 드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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