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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퉁24.07.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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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24.07.03 14:15
방금 늦은점심 준비하면서 한블리나오길래 잠깐 봤는데.. 아... 저거는 기사분 자식이 가해자한테 연락해서 아들인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다? 위로금 좀 드릴테니 만나봽자. 하고 만나서 좋나게 패야된다.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 돼. 난 여자지만 그렇게 할거야. 귀부터 잡아땅기면서 잡아놓고 얼굴을 때리는데 살인충동이 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