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rcjpwN6724.07.03 08:16

척척박사가와도 조언이 힘든게 연애인데 김숙이 조언을 한다는게 어불성설임 노가다에서 내가 왕년에 사장이었다고 썰푸는 모자란 아저씨들이랑 뭐가 다름? 여초에서 주우재랑 엮던데 그거 믿고 저러는건 아닐까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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