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3.01.26 10:28

17년 전, 실제로 고데기를 이용해 학폭을 가한 가해자들은 실제 판결은 가정에 돌려보내 관찰하게 하는 수준인 보호처분으로 끝났다고 하네요;;; 때문에 가해자들한텐 전과도 안 남은 거죠 17년 전이면.. 지금 다들 가정을 꾸려 자식도 있을 확률이 높은데 과연 지금은 어떤 인간으로 살고 있을지 소름이 끼치네요 더 글로리는 봤으려나...ㅋㅋ...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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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23.01.26 10:50
진짜 자식도 있을 나이겠네 지금은 소오름
pokemon23.01.26 10:37
진짜 솜방망이 처벌이었네요.. 저게 한계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