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르24.07.02 15:57

기자는 세상의 상식과 통념의 반응도 십원 한 장 준 적없는 친정엄마 빙의한 네티즌들의 고나리질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돌잔치하고 있는 안영미씨 잔치에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다 이러쿵저러쿵 떠들었냐? 기자 너희들이 기사화 시켰으니 많은 사람들이 알게된거고 애아빠 없는 돌잔치가 이상한 건 사실이니 의문을 품었지.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싶지 않거든 연예인을 그만 두던가 기사를 쓰지마라.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