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선생한테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못견디면 선생질 그만둬야죠 너 말고도 선생 하겠다는 사람들 널렸거든요 근데 아이들을 물리적으로 대하겠다구요?학생들의 인권은 어쩌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입니다 그 정도는 선생 니들이 감수해야죠

특히 운동은 저런거 하나가 뺀질거리면 다른 열심히 하는 애들까지 피해주지 어떤 학생인지 안봐도 뻔~하다

요즘애들 알거 다알어 학생인권 인권하는데 청소년들이 과연 잘못을 했을때 처벌은 무엇일까? 요즘 학교 선생들은 애새끼들 사고치고 해도 그냥 나둬야 되는 인생을 살아야될까? 그러다 선생들이 파업하면 대한민국 참 잘돌아 가겠다 그치? 지 자식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가 아니에요 선처해주세요 하것지 현실은 방치하고 지자식이 맞고오면 너잘걸렸다 신고하고 합의금 요구나 하지 과연 이게 맞는거냐? 운동도 마찬가지 지자식이 잘되길 바라면 견뎌낼수있게 힘이 되줘야지 힘은커녕 돈뜯을 생각이나 하지마 그러다 니자식 인생 망치는 길 간다.

착하고 착한 감독이나 구할 수 있음 다행일까? 아마추어 감독이나 만나서 조기축구선수단 수준으로 끝나겠지 회당 지도비용도 10만원 안되는 것에 바라는 것 많은게 탈일지도

사과했음에도 억대 돈요구한거가 더 범죄라는 사실 사과했어도 돈 안주면 용서 안하겠다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닌가? 축구선수도 못하고 취미로 끝낼 부모수준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