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영화제는 홍상수 감독 작품 참 좋아해.
김민희 씨는 그런 면을 사랑하게 된 것이겠죠? 무튼 그렇게라도 명망을 얻는 것도 의미있을 듯.

홍상수 감독의 신작 ‘물안에서’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인카운터&#x28;ENCOUNTERS&#x29;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에 이어 무려 4년 연속이다. 23일&#x28;현지시간&#x29;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인카운터스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인카운터스 부문에 초청된 작품은 총 16개다. 홍 감독의 29

홍상수, 여전한 베를린의, 김민희의 남자[MK스타]

베를린의 남자 ㅋㅋㅋㅋ 아니고 김민희의 남자.

베를린 영화제는 홍상수 감독 작품 참 좋아해. 김민희 씨는 그런 면을 사랑하게 된 것이겠죠? 무튼 그렇게라도 명망을 얻는 것도 의미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