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24.07.02 09:24

자취 하다보니 친구들이랑 용량 큰 물건들은 같이 엔빵해서 나눴는데 요즘은 소분돼서 나오는 것들이 훨씬 다양해졌음 가성비는 없는데 그래도 먹는 것 같은 경우엔 딱 내가 먹고 싶을 때 사 먹기 적당한 양이고 괜히 남아서 냉장고에 자리만 차지하다가 나중에 음쓰로 버려야 할 상황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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