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IKIKI__24.07.02 09:00

억척스럽고 본인의 외모를 깎아내리면서 웃음을 줬던 사람이다. 개그우먼으로써 전성기도 지나갔고 이제 본인 인생에서 가꾸면서 이뻐지고 싶어하는 그런 시기가 아닐까 지금. 응원까지는 바라진 않지만 못된 말들은 아끼는 게 좋지 않을까.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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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개들24.07.02 11:45
말씀 잘하시네요!!👍
kimmi24.07.02 09:39
그러게요 왜 다들 악플들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B1001524.07.02 09:38
블랙핑크 아닌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