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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nBJwb3
24.07.01 15:08
애엄마 아녔나 이혼했음 쿨하게 잘 사는모습보여줌 될걸 간간히 사진올리는거 더 초라해 보일뿐...
박지윤, 이혼 후 이탈리아에서 비키니 자태…"바다 넓은데 나만 빛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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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박지윤
바다
'너 없이도 난 잘 살아' '난 프리해' 쿨한 척 하는게 더 애석해 보이는걸.. 흠이 있는 여성이면 조용히 사는게 본인에게 득이거늘.. 이 아주머니는 본인이 대중에게 비호감인걸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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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비호감이란걸 모르고 계옥 이러는걸까? 이혼이 죄는 아니지만 적어도 좋게좋게 이혼된게 아닌 상황이라면 쫌 자중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애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다가 기존 생각이였는데 이집은 반대인듯 이렇게 내세우는거 좋아하고 관종미 넘쳐흐르고 자유로운게 좋아서 애는 어찌키운데 아빠가 더 나을듯교육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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