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ptnbc8724.07.01 13:11

엄마의 마음도 이해하길. 엄마의 과거는 어찌할수없었고 딸의 과거는 원망이 있고. 그럼 엄마는 그 과거의 열심의 모든게 죄책감으로 변하기에 다른얘기 하고 싶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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