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갤 들어 어딜 봐도 푸릇푸릇한 게 또 여름의 맛 아니겠어요
초록을 담고 싶을 때 찾아가면 좋을, 나무 뷰가 있는 카페 소개합니다
사진들이 전부 폰 잠금화면 감이네요ㅎㅎ
고개 들면 어디서나 보이는 나무 | hhss house
초록 나무를 보며 마시는 커피 | 포스트 노 빌즈
한강과 나무 뷰를 동시에 | 강변 서재
북한산의 푸른 정기를 이곳에서 | 카페 몽브루
청계산 숲속의 작은 집 | 누뗀
빌딩 숲 속 작은 숲 | 퍼크업 커피
망원동 나무 뷰 맛집 | 차차
나무 뷰로 힐링할 수 있는 카페 7
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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