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pqbKe524.07.01 10:48

'너 없이도 난 잘 살아' '난 프리해' 쿨한 척 하는게 더 애석해 보이는걸.. 흠이 있는 여성이면 조용히 사는게 본인에게 득이거늘.. 이 아주머니는 본인이 대중에게 비호감인걸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왜 이러는걸까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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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ee2u24.07.02 14:38
자기 주제를 착각하는 비호감 에휴~~~
꿈나그네24.07.01 19:19
참. 철없는 여자로 바뀌었네요. 인생을 바로살아야는데. 아이들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