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어머니 삶도 짠하심.. 건강하세요~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이효리母 "남편이 무섭고 하늘 같았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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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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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doll82424.07.01 01:45
마음이 아팠어요 보면서. 이제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이효리씨가 저런사람이 되지말아야 겠다는 깨달음도 있었을것이니 꼭 잃은것만 있는 어린시절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