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내음쩡24.06.30 22:39

아픈기억은 그냥 혼자 여지껏 담아온대로 걍 감춰놓고있지.... 나이든 엄마 맘 아프게 왜 그럴까... 말한다고 달라지는건 1도없고 서로 상처만 주고 받는건데... 후회할 말이나 행동은 하지말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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