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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724.06.30 14:40

난 너무 이해됨 일반인인 우리할머니도 자기뱃속으로 12명의 남매를 낳으셨는데 돌아가실때 조문객이 3000명 조금넘게 왔었음..장례식장은 대학병원 제일큰 특실로 마련하고 발인하는 그 직전까지 24시간을 손주들도 전부 손님맞이함 자식과 손주, 손주사위들까지 사업을하니까 한명당 몇백명씩 오는경우도 있고 화환도 나중엔 꽃은 거절하고 그 성함만 붙여놓고 애도는커녕 손님맞이하느라 나도 3일내내 일만했음 부의금 계산도 12시간에 한번씩 정리하는것도 벅차고 둘째날은 상조회사 도우미도 두배로 고용하고 그분들도 일반인이 이런경우는 얼마없다고 할정도였음 정신이 너무없어서 애도할틈이없음 특히 입관하던날 엉엉 울다가 웃으며 환영하는데 정신병오는줄ㅋㅋㅋㅋ 근데 연예인은 오죽하겠음 조용히 진짜 고인에게만 집중하고 싶었을것임 너무너무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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