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합니다24.06.30 14:00

예쁘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 뭘그리 불만들이 많은지 뭔 부모죽인 원수도 아니고 지들맘에 안든다고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물고 뜯으려는지 심보좀 곱게 쓰고 살아라 인간들아 못된마음 행동들 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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