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최저시급제도입24.06.30 12:38

그래..혼안, 장례는 가족끼리 알아서 하자. 그리고 연예인 부모 친척 부고는 기사화하지마라. 누구의 시아버지 부고, 누구의 친형부고, 누구의 외조모부고등등...비연예인들이 그런걱 까지 알것 없잖냐...그리고 누구의 사망 몇주기등등의 기사도 그러하다. 그닥 알려지지않은 엠터테이너들의 소소한건 기사화하지마라. 전파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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