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ymszza1024.06.30 11:35

저렇게 가족끼리 그리고 정말 고인을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진심으로 보내주는게 이별이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와서 절하고 돈 내고 밥 대접하고.. 정신 하나도 없이 보내는것보다 저게 낫다고 본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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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qqie6124.07.01 09:25
뭔말인지는 알겠으나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오는게 싫다니 ㅋ 어머니의 인맥을 다 알아? 인사드릴만한 인연이니 자기의 시간 포기하고 조의금 들고 오셨을텐데 오신 손님을 귀히 여겨야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