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임신 - 허웅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합의하에 지웠고 두번째 임신 - 남성 편력 알았고 결혼보다 몸상태 보자는데 거부하고 여자가 결혼만 밀어붙이니 거부했고 다음 헤어졌고 허웅이 협박 받았고 고소했는데 이게 도대체 왜 허웅이 욕을 먹어야 하는거냐? 낙태든 뭐든 혼자 결정으로 못하는거고 합의하에 한거고 협박은 허웅이 받는데 왜 허웅이 욕먹는거냐? 누가 칼들고 아니면 강제로 낙태를 시킨것도 아니고? 남자 입장에서는 몸상태 보자는데 거부하고 결혼만 밀어 붙이면 "아이고 결혼합시다" 나오는게 호구 아니냐? 페미들이 좌표 찍고 난독증들이 호응하는데 아주 대환장 파티다.
댓글9
베플ㅋㅋㅋㅋ 지부터도 허웅입장만 줄줄 늘어놔놓고 누구보고 중립을 박으래. 모지리...
끼리끼리논다는게 팩트고. 22주에 낙태할 병원(불법임) 찾아서 여자 원주로 내려오라고 한거랑 테이블에 스토커같은 낙서에서 난 중립 풀었어.
너도 낙태되어 태어나지말았어야했는데 😂
22주된 애면 거의 사람인데, 사람 죽이는게 쉽니...?
원래부터 업소녀도 아니고 낙태 2번하고 바뀐거더만 이정도면 허웅이 인생 망친정도의 수준인데,
일반인 남자가 경제력을 덜 갖춰서 그랬으면 이해라도 가지,
허웅이 경제력안되는것도아니고 그것도 2번이나 임신이면 정상적인 남자면 결혼계획을하지 낙태종용 안한다 ㅡㅡ
ㅋㅋㅋㅋ 지부터도 허웅입장만 줄줄 늘어놔놓고 누구보고 중립을 박으래. 모지리...
끼리끼리논다는게 팩트고. 22주에 낙태할 병원(불법임) 찾아서 여자 원주로 내려오라고 한거랑 테이블에 스토커같은 낙서에서 난 중립 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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