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디지털이니 AI니 하며 신기술이다 하면 무조건 좋다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그거 애들 좀 더 클때 접목해도 늦지않다. 타블렛이나 폰 사용하는거 아이들이 관리하는 법을 어릴때부터 익혀야한다고? 그말 하는 이들은 애들은 키워봤나? 성인인 당신도 컨트롤 못하면서, 기껏 해야 성인된 후 스미트폰 10년 정도 쓴 성인도 컨트롤 못하고 자기가 중독인지도 모르는 이가 허다한대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노출시켜 익히게 한다고? 아이들한테 중요한건 신 기술이 아니라 읽고 듣고 손으로 써보고 생각하게 하는걸 가르치는거다. 거기에 타블릿, 디지털 교과서는 중요하지않다.
그저 신기술이다하면 무조건 받아들일께 아니라 이게 진짜 필요한지 뭐가 중요한지 고민을 먼저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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