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심정적으로는 김태호 PD님이 하는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는데 그런데도 '가브리엘'은 15분 정도 보다가 포기했음. 스튜디오 출연자들도 좀 비호감 캐릭터들이고 그래도 참고 볼려고 했지만 결국 포기했음. 영상 플레이 중에 스튜디오 출연자들 쉴새없이 말하는게 계속 섞여 나오고 오디오가 물려서 영상에 집중을 할수가 없었음. 15분 정도 보다가 말아서 뒤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본 전반부는 방송이 너무 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