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23.01.20 14:03

안내견이 지하철에서 주인 앞에서 잠이 든 것을 보고 ‘너무 힘들어 보인다’ ‘종일 일을 하는구나’라며 안내견을 불쌍하게 여기거나 ‘천사’로 칭하며 희생의 아이콘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며 그저 안내견은 주인을 따라 산책을 나오고 외출을 한 것이다 굉장히 와닿는 말이네요...그저 평범한 댕댕이였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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