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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4823.01.20 10:19

어미 냥이가 평소 보살펴주던 사람에게 아픈 새끼를 데려오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새끼의 눈은 기능을 상실한 지경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치료비는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지원하고 안구 적출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하네요 그리고 보호자에게 입양되었다고 해요 평생 장애를 갖고 살 아이에게 더 큰 시련을 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정말 착한 분이신 거 같네요..

엄마 냥이가 새끼 데려와, "제발 살려주세요"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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