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qnGoorh7024.06.28 18:47

이렇게 이뻐지고 싶었는데 못난이 개그할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음. 지금이라도 하고픈거 다 하며 사시길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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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a24.06.29 02:13
그땐 개성있어서 이름대면 얼굴 떠올랐는데 지금 누군지도 모르겠고 평범한얼굴됨
nnWMHfyp3324.06.28 23:33
자기 자신에게 계속 만족 못하면서 성형하는게 안타깝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계속 고치는거... 마음의 병이야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