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우24.06.27 11:28

참 부모라는 이름의 쓰레기들이.얼마나.많은건지. 엄마니까 모든 걸 믿고.맡겼을텐데 개같이 일해서 단물빨아먹는자식 따로있고 그 돈으로 빈대붙어살아도 되는 자식 따로있는지. 딸래미 고생해서 번 돈은 니가 뭐라고 아들이름으로 땅사고 건물샀냐 뭐가 당당해서 쳐 웃으면서 얼굴까발리고.나왔는지는 모르겠다만 이제와서 갚아야할 8억은 너랑.니 아들이 장기라도팔아 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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