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i24.06.27 11:02

빌려갈때는 "내가 너희들 형편을 모르는것도 아닌데 오죽하면 너희한테 부탁하겠냐고 나 좀 살려달라고 빌려만 주면 문제없도록 원금과 이자 꼬박꼬박 주겠다고"했을게 안봐도 뻔하네;;; 막말로 너희엄마 소리 정도면 그래도 많이 봐주면서 대우해드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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