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자산관리앱을 핸드폰에 내려받으면서 제게 없는카드가 있다는걸 알게됩니다.그리고 결론은 제가 코로나시대이기도하고 사정상 방문면회고 무슨면회고간에 안되던때에 __카드사 직원이 제 언니에게 제명의로 카드를 만들자했고 만들어줍니다.이부분은 __카드에서 지난번 조사관이 나와서 직원과의 녹취록을 다듣고갔었으며 두직원모두 해촉될거라며 보험일은 계속한다는 뜻 오늘에서야 조사관이 통화하며 말해줬습니다.제언니도 잘못을했기에 제가알고나서는 한번에 카드빚을 1월초에 해결했습니다.그런과정에서 언니와는 다시는 보지말자는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버렸구요....카드사가 괘씸하고 저는 채무변제자가 되어야하니 처음에 고소를 해야했어서요....ㅠ근데 언니가 한꺼번에 갚겠다해서 보류를 하고 와서 다갚고요...
이제 카드사와 일정리해야지하는데 연초부터 이런일이터져 심장은 터질것같고 잠은 못자고 음식이 먹히지는않고 사과도 않고 (예제가 소개해달라해서 만들었어요 근데 ㅈㅇㅈ씨가 만든걸로 올렸고요 예 지금말씀드리잖아요 예 근데 언니가 사용을 하셨기때문에)이런식의말투와함께 언니도 걸린다는 그러니 모 서로 걸지맙시다 라는식의 ㅠㅠ (잔뜩 겁먹은 언니는 카드사상대로 뭐하지말아줘 나감옥가느니 죽어버릴래 이러구) 연초부터 __카드사 보험사 직원들때문에 이게무슨일인지...ㅠ그러면서 하는말이 정신적피해보상에 대해서는 기준법이 없어서 해드릴수없으니 하실말씀있으시면 대표전화하셔도 되고 이번호하셔도되고 합니다 라네요.분하면 화풀이 전화라도해라 이말인가요..~~해촉하면뭐합니까..언제 다시일할지..저같은 일 비슷한일 당하신분들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려요..어떻게 대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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