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장모가 사위왔는데 왜 잡초를 뽑음? 사위왔는데 불편하게? 사위 없을때 하던가 일하는 티내려고한건가? 아님 너도해 라는 무언의 압박임? 사위며느리 바뀌었다생각해보면 개욕나오는상황임. 누가 그집사서 그집에서 살라고했음? 본인들이 원해서 산집인데 왜? 거기다 딸 나오면서 하는소리보셈 엄마아빠 일하고계시는데 노냐니? 나같음 딸부부 불러놓고 왜 일하냐고 없을때 일하라고 불편하게 뭐냐고했을꺼임. 나만불러서 나만일시켜야지 그건 괜찮지 내부모니까 근데 왜 사위까지? 난 내가 이렇게 선긋고 행동한지 11년차임. 나는돼 근데 신랑은냅둬임. 이거 보고 느낀게많은건지 시가가서 신랑도 똑같이함. 그래서 양쪽집 방문할때 서로가 서로집에 불만이 거의 없음 이게 왜 불효임? 불효는 본인이 본인 부모한테 잘못했을때 해야한다생각함. 배우자는 제발 냅두자 사위든며느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