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영지 충분히 우승할 만 했다고 본다.
대중적인기 어느정도 걷어냈어도 승산 충분했다고 생각함.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가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가 아닌가 한다.
충분히 잘 했음에도 인기투표로 평가절하 당하는 느낌?
던말릭이 강력한 우승후보 였지만 결승무대 곡이 전부 너무 구렸다;;; 그래서 4등한 게 완전 납득됐고...
난 이번에 블라세랑 허성현 좋았는데 솔직히 임펙트가 둘다 이영지한테 밀린 게 팩트다...
힙합이네 힙합이 아니네 이런 걸로 싸우기도 하던데 우리나라에 진짜 리얼 힙합이 어딨냐=_=;;;
다 '한국식'으로 재창조해서 소화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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