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24.06.27 06:59

외할머니 간병비는 엄마 형제끼리 모여 부담해야지 저엄마는 왜 그걸 자식에게 달라 하는지 본인도 용돈 받으면서 아직 젋으니 혼자 자기 용돈은 벌 수 있지 않나 요즘은 60넘어도 어머니들 다 일 하시며 자기들 용돈 버는데 내가 엄마라면 미안해서 돈 얘기 못할텐데 받는게 익숙하니까 저런거죠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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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잉24.06.27 08:40
그리가 자기밖에 딱히 할사람이 없다고 한거 보면 엄마가 외동딸 이었을수도 있고 다른 형제들이 있어도 그닥 여유 있지않고 돈나올때 없으니 딱봐도 자기밖에는 할사람이 없다고 생각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