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in24.06.27 01:07

사람들 진짜 하괴하네? 대충 보니깐 들중에 하나. 하난ㄴ 뭔가 찜찜하니 애 낳고 친자검사 하고 결혼 하려고 했거나 하나는 진짜 말 그대로 당장 결홎식 올리기 힘드니 애부터 낳고 결혼식 천천히 올리자 아님? 그건 여러 사정이 있을거고 근데 여기서 젤 중요한게 여자가 지가 낙태를 했네? 보통 이런 상황서 결혼식 안하면 애 안낳겠다 낙태하겠다 이러는 여자 있냐? 없잖아 거기다 일반인도 아니고 더더욱 뭐 버릴 수 있겠냐 허웅이? 버리면 아주 아사리 난리가 나고 의자료에 양육비에 다 줘야 되는디? 근데도 여자가 낙탤 한다? 그리고선 이젠 협박으로 돈을 뜯어낸다? 허웅 말이 다 사실이라면 누가 봐도 여자 __ 의심되지 않냐? 근데도 댓글들 꼬라지들 아주 가관이지 이정도도 생각할 머리가 없는거냐? 아님 아 됐고 그런건 됐고 남자니깐 가해자고 여자니깐 피해자야 빼액질이냐? 댓글들 __ 황당 그 자체들이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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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zVRgyh6724.06.27 06:42
대댓아 그럼 남자입장에서 애기 생기자 마자 낙태부터 말하고, 니가 말한 것처럼 애를 지우는(죽이는) 걸 수단으로 사용하고 마약류를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여자는 뭘 믿고?
ptetEflo6124.06.27 06:05
보통 찜찜하면 낳지말자고 하지 자기애인지 확신도 없는데 왜 책임지겠다 낳자고 그럼? 여자입장에서는 책임은 지겠다 근데 결혼은 안하겠다는 사람을 뭘 믿고 덜컥 애를 낳음? 일반인도 아닌 얼굴 알려진 연예인도 자기애 나몰라라 하는 사람도 있는데 허웅이라고 다를지 어떻게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