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컴언24.06.26 21:12

동현이 진짜 잘 했네. 쉽지 않을 일이네.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네. 옛말에 남편 돈은 앉아서 받지만 자식돈은 일어나서 받는다고 했다. 도움 받지만 늘 마음 무거웠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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