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됐고 사과했으니 그냥 벌금정도내고 합의하지마세요
이혼으로어려운 황정음이 돈 안냈으면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상간녀로 지목한 피해자 A씨가 합의가 불발된 이유를 밝혔다.25일 A씨는 자신의 SNS에 “사건 핀트가 허무맹랑한 추측성 합의 금액으로 치우쳐져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며 “합의가 불발된 이유

다됐고 사과했으니 그냥 벌금정도내고 합의하지마세요 이혼으로어려운 황정음이 돈 안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