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인간이 타고날수 있는 복을 다 타고난것같다 예쁜얼굴(많이 예쁜 시대를 풍미한) 멋진 기럭지와 몸매 사랑하는 남편 인자한 시댁 영재 딸에 많은 팬들의 사랑에.. 부럽네ㅋㅋ

30년 전쯤에 김희선과 부자되세요~광고로 유명한 탤런트 여자분이랑 프로그램 무대에서 사주보는 유명한 사람 모셔다 놓고 사주 물어봤더니 김희선은 정말 사주가 좋아서 남편복도 많다고 광대가 좁고 어쩌고 하면서 그때 김희선은 미혼, 다른 여배우 ㄱㅈㅇ은 그에 비해 너무 비교되게 이야기해서 김희선은 세상에 미래에도 복이 넘쳐 나나보다 했는데 30년 지난 지금 그렇다는게 신기하고 한 사람으로 부러움

성격도 톱스타 답지 않게 털털해서 인기 많았음 그 성격이 좀 시대를 일찍 만나서 고생했지만ㅋ

오늘도 뭐가 배알이 꼴려서 77년생한테도 시기, 질투 반대이신건가요 누님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