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j어딘가의j거기24.06.24 23:21

아.. 95년도 한예종 첫 입학 불합격 하고 다른 4년제 인서울 미대 다닌 기억이 나네. 모네의 이삭줍기 그림에 소감평 쓰고 면접은 문신 조각가님에 대해 말하고 온 기억. 그땐 한예종 영샹디자인학과가 동국대 근처 캠퍼스 쪽에 있어서 거기 가서 시험 치루고 면접 봤었지. 그 후 엄마랑 둘이 2층 커피숍에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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