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요24.06.24 20:24

그 돈 가지고 떠나는 1분 1초마다 그런 죄책감이 안 들었을까를 생각하면 도저히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는게 문제인 듯하다. 그리고 그 수년이 지난 다음에 반성한다? 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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