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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14:05
같이 놀았는데 아닌척 하는거 아닌가...
"스스로 자처한 공허함"…지코, 故구하라 금고도난 재조명에 '악플테러' 왜?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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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에 나와서 신난다는 듯이 정준영 옆에 앉아 황금폰 얘기를 하던 지코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한창 시끄러웠을 때 갑자기 아무노래라는 곡을 내면서 인기몰이하더니 지코는 조용히 싹 빠지려고 하더라.
댓글수
(7)
개
배운건 없는인간들이 꼭 글을 어렵게 쓰면 뭔가 있어보이는듯한 착각을 한단말이지..도대체 싸질러놓은글 보고 무슨의도인지 이해가는 사람있음?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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