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kfhyA3124.06.24 12:45

직원 한명의 인종차별 일탈행위가 아닙니다 심지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부사장입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회사에서 진행해 온 멤버차별과 배임행위 일부가 드러났을 뿐이고 지금까지도 아티스트 보호와 케리어 관리에 최선을 다 해야할 소속사의 피드백은 없습니다 명백한 차별과 배임입니다 #WeLoveYouJimin #WithJiminTillTheEnd #Jimin_MUSE #LikeCrazy #Jimin #지민 #방탄소년단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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