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hotwzR9024.06.24 11:29

솔직한 얘기했구만..부모, 아내로서 할일 다하고 살면서도 마음 한켠은 내 삶을 어느정도 포기한거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결혼 권장 안할수도 있지..사이좋은척 하며 무조건 결혼하세요..이런거 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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