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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그린망토
24.06.24 10:51
나도 비슷한 가정에서 커왔지만 여행 다니면서까지 얽매여 자꾸 끄집어낼 필요가 있나....? 한두번도 아니고. 좋을만하면 끄집어내고... 좋을만하면 끄집어내고 그러니 당연히 엄마가 지치지. 언제 이런 여행 또 다니겠냐며, 응어리진거 몇번 얘기했으면 풀어야지. 그럴려고 여행도 다니는거 아님? 똑같은 얘기를... 잊을만하면 하고 잊을만하면 또하고 잊고 사는 사람들 기억까지 끄집어낼려 그러나. 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지겹네 이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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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내일이오겠지
24.06.24 20:22
효리야. 엄마가 못 알아줘서 미안해....많이 속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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